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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지지율 저조‥아킬레스건은 김건희 여사"

입력 | 2022-09-14 14:17   수정 | 2022-09-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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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저조,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김건희 여사″

″김여사 관련 의혹 구체적 설명 없어 부정적 여론으로 연결″

″이재명 수사, 혐의가 드러난다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에 영향 줄 것″

″대통령 지지율 낮으면 총선 등 선거에서도 영향 받을 수밖에 없어″

″이재명 대표, 적법한 수사라면 당당히 응하는 게 대표와 민주당에 더 필요한 일″

″민주당 이끌거나 다음 대선까지 염두에 둔다면 ′의혹′ 해소돼야″

″민주당 지지층과 중도층 일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기대감 있어″

″수사가 된다는 것만으로 ′정치보복′으로 몰아갈 이유는 없어‥국민들도 가만 있지 않을 것″

◀ 앵커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요새 여론조사가 굉장히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일단 대통령 지지율은 안정화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30% 초반 정도에서 정체 상태입니다. 큰 변화 없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에서는 대체로 30%대 초반까지 긍정 지지율은 올라왔는데 이 이상은 올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또 윤석열 대통령 사이의 사법 대전쟁이 예고됐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의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역시 사람입니다. 이준석 전 대표, 또 윤핵관, 김건희 여사인데 특히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부분이 해소되지 않는 것, 왜냐하면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의 득표율이 48%거든요. 그러면 지금 30%대 초반 정도라면 15, 16% 정도 지지율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 이유인데 그 이유는 대구, 경북에서도 올라오지 않고 있고 그리고 60대,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했었던 투표자 중에서도 가정주부 층에서 지지가 올라오지 않는 이유, 그 가장 큰 이유는 대체로 이준석 전 대표, 윤핵관도 이유가 되겠지만 가장 큰 아킬레스건,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김건희 여사라고 봐야 하겠죠.

◀ 앵커 ▶

그런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요. 지금 말씀하신 김건희 여사가 어떤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하셨는데요. 여론조사에서는 윤핵관, 이준석 대표 이런 대통령 본인,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런가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이 조사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안 들어갔습니다.

◀ 앵커 ▶

김건희 여사를 넣었을 경우에는 다르다는 말씀이시죠?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넣었을 경우에는 또 달라지겠죠. 그리고 대체적으로 국민의힘 내홍에 대한 책임을 물어볼 때는 이건 사실 좀 김건희 여사하고.

◀ 앵커 ▶

지지율을 물어볼 때는 원인으로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죠.

◀ 앵커 ▶

최대 리스크는 김건희 여사다 이 말씀이시죠?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국민의힘 내홍을 물어볼 때는 윤핵관, 거기에 윤석열 대통령까지 보기에 포함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나타나고,이준석 전 대표도 일정 비율 정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김건희 여사는 보기에 안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지금 여권의 혼란 상황을 묻는 질문과 지지율을 묻는 질문은 어떤 전개 양상이 다르다는 말씀이시죠?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죠, 그렇죠. 국민의힘 내홍을 물어볼 때는 윤핵관, 윤석열 대통령, 이준석 전 대표가 이렇게 차이는 있지만 비율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책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우리가 김건희 여사 관련해서는 논란으로 봐야겠죠. 이 논란 자체가 우리가 빅데이터 썸트렌드 분석을 통해서 짚어보더라도 대통령의 지지율까지도 타격을 주는 가장 큰 요인으로 봐야 하겠죠.

◀ 앵커 ▶

그런데 여권에서 혹시나 혹은 대통령실이나 이 야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그 결과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지지율의 반등이 있을 것이다, 이런 기대를 했을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죠.

◀ 앵커 ▶

아직까지 그런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지 않은 이유는 당장의 기소가 이재명 대표 두 건이나 일어났지만 그렇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진상 규명이 된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수사를 해 보고 그것에 대해서 혐의가 드러난다면 그때는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 지지율에도 영향을 주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고 반면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부분은 당장에라도 해명을 들어볼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재명 대표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논란의 차원과 차이가 있는 이유는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부분은 법리적인 수사가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하지만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부분은 구체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설명이 필요한데 왜 설명을 안 해줘요? 바로 이 부분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논란이 부정적으로 여론상 연결되는 더 큰 이유라고 봐야겠죠.

◀ 앵커 ▶

그렇다면 여론은 특검에 대해서 60%가 넘게 특검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인데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것은 그 여론은 김건희 여사의 해명에 못 믿을 부분이 있다 이렇게 해명하는 건가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죠. 해명을 해달라는 겁니다.

◀ 앵커 ▶

해명 자체가 없다.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러니까 논문도 그렇고 보석도 그렇고 또 관저 또 계약 의혹도 그렇고 지금 도이치모터스의 수사를 더 진행하게 되면 결과가 나오겠고 그 결과에 따라서 추가적인 정식적인 조치가 뒤따르면 될 부분이고 또 하나 이제 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다른 의혹들도 법리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해명이 돼야겠지만 그게 아니라 당장에 또 설명이 가능한 내용도 있거든요. 가령 지금 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또 서거 장례식에 참석을 하는 김건희 여사 동반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나갈때 패션, 보석, 구두 그다음에 머리끈 이거 조명받을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쾌하게 해명해달라는 거지, 그러니까 특검법이라는 것에 대한 법적인 해명도중요하지만 더 큰 이유는 지금 김건희 특검법이 MBC 조사로도 60%가 넘는 비율로 나오거든요. 그 이유는 법으로 이걸 다루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왜 설명을 안 해줍니까? 그러니까 대체적으로 지금 중도층에서도 특검법과 관련된 찬성 여론이 높고 특히 아까 말씀드렸듯이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이 가정주부 층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많이 투표를 했는데 가정주부 층에서는 어떤 내용이 문제겠습니까? 도이치모터스? 보석? 바로 보석 같은 내용들이죠. 그리고 학생 층, 2030 세대에서는 공정의 문제이기 때문에 논문 부분도 명쾌하게 설명을 하면 됩니다. 해명을 하면 됩니다. 왜 그렇게 논문이 작성됐는지, 그리고 그것이 심사받을 때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그 부분을 명쾌하게 해명을 들어보면 될 텐데 듣고 싶은 것이 국민의 마음인데 안 되는 부분에 대한 여론이란 말이죠.

◀ 앵커 ▶

왜 아무런 가타부타 말이 없느냐, 이런 건가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 부분입니다.

◀ 앵커 ▶

그렇다면 경찰 수사에 대해서는 공정하지 않다는 게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어떻습니까, 그 부분은?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경찰 수사라고 하는 부분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 앵커 ▶

허위.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죠. 해명되거나 법리적으로 처리된 부분에 대해서 명쾌하게 국민이 납득할 만한 사안이 없는 것이니까요. 가령 우리 권 앵커님이나 제가 어디 상당히 우리도 공적인 위치에 있는 인물인데 나가서 우리의 이력서를 허위로 기재했다. 이거는 더 이상 방송 출연 힘들 거예요. 그런데 주목을 받고 있는, 공직자이고 아니고 여부를 떠나서 강사 채용에 있어서 허위 기재된 부분은 많은 젊은이들의 공정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고 윤석열 대통령 특히 강조했던 것이 헌법 정신, 공정과 상식이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런 혐의가 없다. 이걸 과연 우리 시청자들이 지금 뉴스 외전 시청하시는 많은 시청자분들이 계시거든요. 흔쾌히 믿을 수 있는 경찰 수사결과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될까요?

◀ 앵커 ▶

그렇다면 이 김건희 여사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의 가장 아킬레스건이라고 판단된다면 그런데 지금 국민들 60% 이상은 특검을 요구하고 있단 말입니다. 다른 어떤 방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아닌가요? 어떻습니까?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통령 지지율에도 계속해서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앞으로 김건희 여사가 노출될 때마다 다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사안이거든요. 게다가 지금 이재명 대표가 소환 또 수사 집중적으로 공세를 받고 있는 검찰 수사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고삐를 늦출 일도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볼 때 계속해서 김건희 특검법 해라, 또 국정조사 해라, 이런 상황으로 나갈 경우에는 상당히 여론상 윤석열 대통령도 코너에 몰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게 이렇게 분석을 해 봅니다. 많은 분이 궁금한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그런 사항을 모를까? 대통령실의 참모들이 그런 부분을 분석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하지 않을까? 그런데 저는 이게 대통령 리더십 연구에서 보면 대통령의 인식은 뭐가 문제가 되지? 이건 배우자의 문제인 것이고 적어도 국정 운영을 하는 사람은 나, 대통령인데 내가 문제가 있다면 야당에서 공세를 쳐야 할 일이지 배우자의 신상 가지고는 공격할 일이 아니지 않아. 그리고 법리적으로 뭐가 문제지? 뭐가 법적으로 잘못된 거지? 도이치모터스 조사는 문재인 정부 때 실컷 하지 않았어? 그때 왜 기소하지 못했어? 이런 인식이 깔려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특검법을 오늘 집중적으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 추석 연휴를 관통하는 이 지점에서도 이 내용이 이재명 대표의 소환 수사 내용보다도 더 많이 도배됐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왜? 법리적인 차원이 아니라, 자꾸 말씀드리죠? 이 논란과 의혹은 왜 설명이 없느냐라고 하는 답답함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안 되면 이재명 대표야 법적으로 진상규명이 될 내용이지만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부분은 특검법이 받아들여질지도 안 받아들여질지도 모릅니다. 법사위에서도 통과될지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만큼 상당히 길어질 수도 있고 자칫 총선에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많은 우리 시청자분들이나유권자분들이나 여론조사의 응답자들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총선하고 무슨 상관이지? 하지만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으면 총선이나 선거에서도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일이긴 하지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든 털어내야 하는데 참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해명을 보면 뭔가 방법이 없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 앵커 ▶

그래서요. 그래서 여쭤보는 것이 김건희 여사가 어떤 지지율의 최대 아킬레스건이라면 그렇다고 해서 지금 집권 여당이나 대통령실이 특검을 쉽게 받기도 어려운 상황이고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 같고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해명할 수 있는 건 쉽게 해명하려는 움직임이나 방안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요, 딱히. 그러면 해결책이 잘 안 보이는 것같은데요, 여론조사로 보면.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러니까요. 방법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원석 검찰총장이 철저하게 수사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바가 있었고, 인사청문회 때. 윤석열 대통령도 헌법 정신, 공정 상식을 강조하며 지금 여소야대 국면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데 회복되는 과정에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 싶은 김건희 여사라면 대통령이 오히려 주도적으로 충분히 수사하라. 그리고 논문도 아주 객관적인 학회 또는 연구단체에 의해서 짚어봐라. 그리고 문제가 된다면 어떤 조치라도 그것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대통령이 오히려 천명하고 주도해 나간다면 이런 부분이 어느 정도는 개선될 수 있는 것이고 또 김건희 여사와 관련돼서 보석이나 또 관저 계약 의혹과 관련된 부분은 빨리 특별감찰관도 임명을 하고 그리고 많은 사람이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가 제2부속실의 존립,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논란을 또 해소하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도 필요하다고 보면 대선 때의 공약과는 무관하게 국민이 그렇게 요구한다면 받아들이는 지혜도 필요한 것이죠.

◀ 앵커 ▶

그러면 이재명 대표 쪽으로 이야기를 넘겨보겠습니다. 지금 수사 자체가 야당에서는 표적 수사다, 이렇게 했는데 여론조사 결과 표적 수사보다는 50%, 그러니까 과반수가 조금 넘게 정당한 수사다, 이런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MBC의 조사에서도 지금 52.3%가 표적 수사가 아니라고 나타났는데 특히 세대별로 분석을 해 보면 중간 지대에서 앞으로의 지지율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20대, 30대는 압도적으로 표적 수사가 아니라는 거예요수사를 받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받으면 되는 겁니다. 대신에 이것이 정치 보복, 몰이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그리고 이재명 대표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필요한 수사에 응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것은 적극적으로 응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그래야 그것을 털어낼 때 오히려 이재명 대표의 개인으로서를 앞으로 당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책임도 있고 향후에 총선과 또 대선까지도 염두에 둔다면 해소가 돼야겠죠. 이걸 계속해서 대장동이든 성남FC든 또 변호사비 대납이든 불법 법인카드 불법 사용 의혹이든 끌고 갈 수 없는 거아니겠습니까? 심지어는 중도층에서도 표적 수사가 아니라고 하는 여론이 높다면 이건 이재명 대표가 오히려 정치 보복으로 몰린다면 또 여론이 그렇게 형성된다면 그건 잘못된 겁니다. 하지만 적법한 수사라면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이재명 대표에게 그리고 민주당에게는 더 필요한 일인 것이고 또 같은 조사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대선 후보나 정치인으로서의 신뢰도나 경쟁력은 또 다른 조사에서도 보면 있는 것으로 나타나거든요. 그 이야기는 뭐냐. 차기 대선 후보로서 그래도 지금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 중에서는 직전 대선 후보이기 때문에 지지층의기반으로 보나 이재명 대표의 경쟁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 이야기는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는 이 리스크를 해소만 하면 사법 리스크가 아니라 정치 또 사법 프리미엄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영향력을 얻어갈 수도 있거든요. 그런 만큼 투트랙으로 민생으로 가는 것은 당의 대표로서의 경쟁력, 더불어민주당의 혁신 경쟁력을 위해서 필요한 거지만 이걸 사법 수사와 연계시킬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수사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당당히 응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우리 MBC의 여론조사 결과라고 봐야 하겠죠.

◀ 앵커 ▶

그런데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여론과 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에서 적절한 수사다, 이런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보니까.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다른 차원이에요.

◀ 앵커 ▶

다른 차원의 느낌.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이 부분을 잘 해석할 필요가 있는데 이재명 대표 표적 수사가 아니라는 여론조사가 높고 김건희 특검법, 김건희 여사의 특검법도 여론이 높으니까 비슷한 차원이 아닌 달라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부분은 법리적인 진상 규명 차원입니다. 그런데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된 이 여론조사 결과 한 번만 더 보여주십시오. 이 결과에 김건희 특검법, 찬성, 반대를 보면 이 조사는 이 문항은 다른 문항인데 우리가 앞서 보여드렸던 62.7%인가. 이 결과를 보면 62.7%죠. 이 조사 결과 대통령 지지율하고 비슷하죠. 그러니까 무슨 이야기냐 하면.

◀ 앵커 ▶

어떤 부분, 그러니까 불필요하다는 부분 말씀이시죠?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죠. 불필요가 대통령에 긍정이고 62.7% 필요가 대통령에게 부정 평가거든요.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수사가 있기는 하지만 법리적인 진상 규명보다는 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 설명을 안 해주냐. 구체적인 설명의 부분이기 때문에 훨씬 더 정치적인 성격이 사실상 강한 것은 김건희 특검법이죠.

◀ 앵커 ▶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경우에는 적법 수사라는 견해가 조금 더 많지만요. 그러나 야당 대표로서 업무 수행, 역할 수행은 잘할 것이다는 높습니다, 굉장히.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제가 말씀드린 게 바로 그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나 중도층, 중도 일부에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경쟁력과 기대감이 있는 겁니다. 사법 수사와는 별개인 겁니다. 자꾸만 사법적 리스크와 이재명 대표의 경쟁력을.

◀ 앵커 ▶

기대감과 사법적 리스크는 별개다,완전히.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연관 짓는 건 뭐냐 하면 사법적리스크는 사법적인 혐의가 드러난 게 아닙니다. 사법적 리스크의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왜, 윤석열 정부와 윤석열 정부의 검찰은 수사할 것이 기정사실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위기감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대선 후보나 유력 정치인으로서의 경쟁력은 확보돼 있는 상태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재명 대표나 더불어민주당이 얼마큼 차별하는가.

◀ 앵커 ▶

그렇다면 거꾸로 물어봐서요. 이 수사 자체가 표적 수사가 아니라는 이야기는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 수사 결과가 유죄일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수사 자체는 정당하다고 보는 것인가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죠. 수사를 규명하라는 것이죠.

◀ 앵커 ▶

규명하라는 이야기지 유죄적 심증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이렇게.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정치 보복화된다면 그런 모양새로 완연히 간다면 그건 국민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수사가 된다는 것만으로 정치 보복적으로 몰아갈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자칫 그렇게 되면 오히려 그 부분이 더 여론에 직격탄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적법 수사에 대해서는 당당히 나가서 해명을 하면 되는 것이죠. 그게 오히려 이재명 대표로서는 사법적인 리스크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이고 민주당도 대표로 인한 리스크를 오히려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죠.

◀ 앵커 ▶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