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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연
아베 전 총리 국장‥국내외 4천3백 명 참석
입력 | 2022-09-27 16:56 수정 | 2022-09-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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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오늘 오후 도쿄에 있는 일본무도관에서 엄수됐습니다.
지난 7월 8일 선거 유세 도중 숨진 아베 전 총리는 가족장은 이미 치러졌지만, 국장은 81일 만에 거행됐습니다.
국내외 인사 4천300여 명이 참석한 국장에는 주요 7개국 정상들은 모두 불참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미국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