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나세웅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구속 기소

입력 | 2022-10-06 20:25   수정 | 2022-10-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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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의 범인인 31살 전주환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환은 지난 9월, 서울지하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근무하고 있던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