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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오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도전
입력 | 2022-02-12 07:09 수정 | 2022-02-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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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겨울올림픽 개막 9일째인 오늘, 우리 선수단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평창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가 이 종목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가운데 ′다크호스′ 김준호도 메달을 노립니다.
예선 1승 1패 중인 여자 컬링 팀 킴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3차전을 치르고, 여자 스켈레톤의 김은지는 마지막 3,4차 시기에 나섭니다.
바이애슬론 남자 10km 스프린트엔 귀화선수 랍신이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