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트럼프가 만든 SNS,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입력 | 2022-02-23 06:55   수정 | 2022-02-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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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선보인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이 21일 서비스 공개와 동시에 미국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루스 소셜′은 틱톡과 유튜브 등 인기 앱을 제치고 가장 많이 내려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앱 다운로드 수의 급증으로 일부 사용자들은 계정 등록을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