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조희원
순직 해경 항공대원들 장례 사흘간 해경청장장
입력 | 2022-04-10 07:04 수정 | 2022-04-10 07:0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교토 1호′ 실종 선원 구조 업무를 하다 숨진 남해해경청 항공대원 3명의 장례가 해양경찰청장장으로 치러집니다.
해경은 오늘(10)부터 사흘간 치러지는 장례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장에서 해양경찰청장장으로 격상하고, 빈소인 부산시민장례식장에는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순직 대원들에 대해 1계급 진급을 추서할 예정입니다.
순직 대원들은 ′교토 1호′ 수색에 투입된 경비함정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대원을 내려주는 임무를 수행하고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