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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헌트',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입력 | 2022-05-20 07:26 수정 | 2022-05-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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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흥행 카드 톰 크루즈에 이어 이정재가 바로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헌트′가 지금 이 시각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상영 중인데요.
1980년대를 배경으로 두 안기부 요원이 조직 내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의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입니다.
23년 지기 깐부이자 극중 라이벌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스타가 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