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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투데이 와글와글] 멕시코 출렁다리 재개통식 중 '와르르'
입력 | 2022-06-09 06:55 수정 | 2022-06-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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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출렁다리가 행사 도중 갑자기 무너지면서 참가자 20여 명이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계곡 위에 설치한 출렁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순간 다리가 와르르 무너집니다.
아수라장이 된 이곳은 멕시코시티 모렐로스주 쿠에르나바카에서 열린 출렁다리 재개통 기념식 현장인데요.
당시 20여 명이 다리 위에 있었는데,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 바닥이 쇠사슬 난간과 분리된 겁니다.
이 사고로 25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중상자는 없다니 다행이죠.
병원 치료를 받은 현지 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누군가 부주의하게 점프해 다리가 무게를 견디지 못했고, 다리 위에 사람들이 적정 인원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는데요.
멕시코 당국은 이번 사고 원인을 놓고 무게 초과때문인지 건설 결함 때문인지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