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옥주현-김호영 고소전에 1세대 배우 진정 나서

입력 | 2022-06-24 07:28   수정 | 2022-06-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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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의 고소전에 1세대 배우인 최정원, 남경주, 박칼린이 업계 내 불공정을 자정하자는 호소문을 그제 발표했죠.

입장문이 공개된 후 김소현, 정선아, 차지연을 비롯한 많은 뮤지컬 배우와 문화예술인들이 ′뮤지컬 1세대′의 입장문과 ″동참합니다″란 글을 SNS에 올리며 공감과 지지를 밝혔는데요.

′옥장판′으로 불거진 논란에 고소전을 벌이는 두 사람이 추후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