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시상식 폭행' 윌 스미스, '노예 해방' 영화로 복귀
입력 | 2022-10-05 07:30 수정 | 2022-10-05 07:3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미국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상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후 8개월 만에 영화로 복귀합니다.
스미스 주연작 ′이맨시페이션(Emancipation)′은 한 흑인 노예의 탈출기를 그린 실화 기반 영화인데요.
올해 2월 촬영이 끝났지만 폭행 사건으로 개봉이 미뤄지다 올 연말에야 개봉하게 된 겁니다.
로이터는 이 영화가 내년 오스카상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