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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 8년 만의 내한
입력 | 2022-10-07 07:29 수정 | 2022-10-0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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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man loves a woman Can′t keep his mind on nothin′ else″
전 세계 7천5백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한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이 8년 만에 내한합니다.
오는 11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이틀간 펼쳐지는 공연에는 소향, 정홍일이 초대 가수로 함께 하는데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직접 만든 명곡들로 팬들을 추억 여행에 빠지게 만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