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정오뉴스
김지인
김명수 퇴임식 "모든 허물 제 탓, 법관에 성원 보내달라"
입력 | 2023-09-22 12:20 수정 | 2023-09-22 12: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김명수 대법원장이 6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며 법관의 독립과 약자 보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 ″사법부 신뢰 회복의 길은 오직 국민을 위한 ′좋은 재판′에 있다는 사명감으로 나선 여정이 끝났다″며, ″모든 허물은 제 탓으로 돌려 꾸짖되, 법관들에겐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