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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해리 왕자, 두 살 딸에 '공주' 호칭 첫 사용
입력 | 2023-03-09 07:22 수정 | 2023-03-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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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가 두 살 된 딸에게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공주′라는 왕실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해리 왕자 측 대변인은 ′릴리벳 다이애나 공주′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집에서 LA 대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다고 발표했는데요.
해리 왕자 부부와 왕실의 사이가 나빠지면서 그동안 양측 모두 해리 왕자의 자녀들을 왕자와 공주로 부르지 않았고요.
일부에서는 이들의 할아버지인 찰스 3세가 손주들의 왕실 호칭을 박탈할 거라는 얘기까지 떠도는 등 여러 추측이 나왔는데요.
이번에 해리 왕자 부부가 자녀에게 왕실 호칭을 사용할 것임을 알린 겁니다.
왕실은 앞으로 절차에 따라 이들 자녀의 호칭을 왕자와 공주로 바꾸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