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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채상병 사건이 제일 중요‥성실 수사"

입력 | 2024-05-22 15:16   수정 | 2024-05-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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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채 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수사에 대해 ″제일 중요한 업무 중 하나로 빨리 보고받아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처장은 오늘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지 않았다″면서 ″공수처 조직이 생겨난 맥락에 부합하게 성실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