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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신
'친문' 전해철도 탈락‥박지원·정동영 공천
입력 | 2024-03-14 09:33 수정 | 2024-03-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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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갑 지역구의 민주당 총선 후보 경선에서 ′현역 평가 하위 20%′에 속한 ′친문재인계′ 3선의 전해철 의원이 탈락했습니다.
전 의원은 원외 ′친이재명계′ 인사인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에 밀려 고배를 마셨습니다.
또 전남 해남·완도·진도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전북 전주병 지역구 정동영 상임고문 등 ′올드보이′로 불리는 원로 세대 출마자들도 각각 현역의원을 꺾고 공천장을 받았습니다.
선거구 조정으로 지역구가 합쳐져 현역 의원 간 맞대결이 벌어진 서울 노원갑에서는 4선 우원식 의원이 고용진 의원을 이겨 본선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