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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02 20:46   수정 | 2024-09-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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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망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 응급실 뺑뺑이로 숨졌는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의료진 사기를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국민 불안을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

◀ 앵커 ▶

′응급실 못 가서 사망한 게 아닐 수 있잖아요′라는 이야기를 지금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이 직접 하는 건데요.

국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 왜 불필요한 불안이라고 단정부터 하는지, 의료진의 사기는 누가 저하시키고 있는 건지 공감은커녕 이해조차 불가능한 걸까요?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