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승엽

사전투표 시작‥이 시각 부산 대연6동 사전투표소

입력 | 2024-04-05 07:02   수정 | 2024-04-0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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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부산은 경합지가 많은 만큼 사전투표가 얼마나 이뤄질지도 관심이 큰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엽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이제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 한 시간쯤 지났습니다.

이곳 대연6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도 이른 아침이지만 유권자들이 계속 줄지어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노인회관 등 205곳에 사전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투표용지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 용지 등 2장을 받게 되는데, 3장을 받게 되는 곳도 있습니다.

부산시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사하구 제2선거구인데요.

하단 1, 2동, 당리동에 주소지를 둔 유권자들은 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 1장까지 모두 3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니까, 이곳 유권자분들은 혹시나 투표용지를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부산 유권자 수는 288만여 명으로 2년 전 대선 때보다 4만 명가량 줄었는데 사전투표율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25.5%로 전국 평균보다 1%p가량 낮았습니다.

부산은 모두 18개 선거구에서 투표가 이뤄지는데 특히 낙동강 벨트의 표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거의 격전지가 많은 만큼, 부산의 사전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남구청 사전투표소에서 MBC뉴스 이승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