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임윤찬 '쇼팽: 에튀드', 영국 클래식 차트 1위

입력 | 2024-05-13 07:26   수정 | 2024-05-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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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지난달 발매한 새 앨범 ′쇼팽: 에튀드′가 영국 클래식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국 스페셜리스트 클래식 주간차트 1위에 오른 건데요.

세계적인 영국의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은 임윤찬의 앨범을 ′이달의 앨범′으로 선정하면서 ″대단한 성취″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임윤찬 앨범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는데요.

빌보드 클래식 주간차트 2위를 기록했고요.

미국 뉴욕타임스는 ″연주가 무척 섬세하다″고 극찬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