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 싱글 '콜 데빌' 발매

입력 | 2024-05-31 07:32   수정 | 2024-05-31 07:3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가 데뷔 디지털 싱글 ′콜 데빌(Call Devil)′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앨범 타이틀곡은 ′콜 데빌′이란 힙합 느낌의 댄스곡인데요.

레퀴엠 샘플링으로 전주가 시작해, 파워풀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로 이어지면서 강렬한 느낌을 주고요.

어두운 내면을 이겨내고, 당당한 ′나′로 거듭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핑크버스는 새 앨범 발표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까지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