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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리투아니아서 열린 '핑크 푸드 페스티벌'

입력 | 2024-06-04 07:15   수정 | 2024-06-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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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거품 가득한 분홍색 미끄럼틀로 뛰어듭니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지난 1일 열린 일명 ′핑크 수프 축제′ 현장인데요.

차가운 비트 뿌리로 만들어 분홍빛을 띠는 리투아니아 전통 요리 살티바르시아이를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길이가 362미터인 긴 테이블에 1,200명이 앉아 누가 더 많이 먹나 경쟁하는가 하면, 수프를 한 그릇을 든 채 600m를 달리기도 하고, 분홍빛 가득한 행사에는 올해 1만 5천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