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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이정재 '애콜라이트' 닷새 만에 1,110만 회 시청
입력 | 2024-06-13 07:28 수정 | 2024-06-1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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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지난 5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됐는데요.
공개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애콜라이트′가 지난 5일 첫 공개 후 하루 만에 480만, 닷새 만에 1,110만 회 시청됐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올해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가운데 최고 시청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작품 공개 이후, ″의심의 여지 없는 2024년 디즈니플러스 최고의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외신들의 호평도 쏟아졌고요.
″이정재가 모든 것을 증명했다″며 극 중에서 존경받는 제다이 ′마스터 솔′ 캐릭터를 연기한 이정재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총 8부작인 ′애콜라이트′는 1999년 개봉작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어제 3회가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