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조재영

한동훈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 없다고 해"

입력 | 2024-07-10 06:49   수정 | 2024-07-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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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또 어제 1차 TV토론에서 ′최측근이라면 왜 대통령과 소통이 안 됐냐′는 윤상휸 후보 질문에, ″대통령과 김 여사 이슈 관련 논의가 있었다″면서 ″윤 대통령은 사과가 필요 없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어 ″대통령실과 논의한 내용을 상세히 알려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충분한 방식으로 대통령실과 소통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