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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KTX·SRT 통합 추진‥내년 3월 교차운행 시작
입력 | 2025-12-08 15:25 수정 | 2025-12-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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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속철도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을 내년 말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내년 3월부터 서울역에 SRT를, 수서역에 KTX를 투입해 교차 운행을 시작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KTX와 SRT 구분 없이 열차를 연결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따로 분리돼 있는 예·발매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통합해, 하나의 앱으로 양쪽 모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은 단순 기관 간 결합하는 흡수통합이 아니라 한국의 철도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SR 직원의 불이익이 없도록 정부가 각별히 챙길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