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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경제] 1. 한국 채권 '매도' 2. 10·15 대책 후 한 달‥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

입력 | 2025-11-13 17:03   수정 | 2025-1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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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들의 투자 순유입 규모가 22억 9천만 달러로, 순유입이 지속됐지만, 주식 차익실현과 채권 매도로 그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한국은행 집계에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주식 자금은 30억 2천만 달러 순유입됐고 채권 자금은 7억 2천만 달러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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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한 달 사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리서치업체 분석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와 광진구에서 90% 넘게, 경기 지역에서도 성남시 분당구와 광명시, 안양시 동안구와 하남시 등에서 거래가 80%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면, 규제를 피한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67.6% 화성시 44.6% 늘어나는 등 일부 지역에서 풍선효과 양상도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