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웅

선수협, 법적 대응 예고‥"이청용, 한국 축구에 헌신"

입력 | 2025-10-21 20:47   수정 | 2025-10-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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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른바 ′골프 세리머니′ 논란 이후 이청용 선수를 향한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프로축구선수협회가 법적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 리포트 ▶

신태용 전 감독을 겨냥한 ‘골프 세리머니’로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청용.

이에 대해 악성 댓글이 빗발치자 선수협이 행동에 나섰습니다.

선수협은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청용이 한국 축구 발전에 헌신하며 동료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선수의 요청이 있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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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신의 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던 전북 포옛 감독은 중징계를 피했습니다.

이미 해당 판정은 오심으로 결론 난 상황인데요.

포옛 감독은 제재금 3백만 원의 징계만 받아 올해의 감독상 후보 자격을 상실하지는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나경민 / 영상출처: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