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조진석

[스포츠 영상] KBL 최초 '드래프트 1순위' 형제 탄생‥고려대 문유현 정관장행

입력 | 2025-11-14 20:39   수정 | 2025-11-14 21:0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려대 문유현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됐는데요.

2년 전 1순위로 kt에 지명된 형 문정현에 이어서 사상 최초로 ′1순위 형제′가 탄생했네요.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