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일반 주차구역서 '전기차' 충전‥ 왜?

입력 | 2025-10-16 06:37   수정 | 2025-10-1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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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 올라온 사진 두 장인데요.

첫 번째 사진에는 전기차 충전 호스가 다소 길게 늘어져 있는데요.

이상한 점, 찾으셨나요?

충전 호스가 연결된 전기차가 바로 앞 전기차 충전 구역이 비어 있는데도 일반 차량 구역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엔 주차 자리가 항상 부족한데, 전기차가 전용 충전 구역을 남겨 두고 일반차량 구역에서 충전한다고 하소연하는데요.

실제로 다른 사진에는 전기차 충전 구역이 비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급속 충전 방식 때문에 저렇게 얌체 행동을 한 것으로 추측했는데요.

즉, 전기차 급속 충전은 1시간 이후에도 계속 주차해 두면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차량을 이동시키는 불편을 피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건데요.

누리꾼들은 자기 불편만 생각하지 말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