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공윤선

한동훈 "정치인으로서 송구" 당원게시판 글 사과

입력 | 2026-01-18 11:58   수정 | 2026-01-18 12:4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최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다,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오늘 제가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새벽 ″한 전 대표의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당 내부를 공격하는 글을 쓴 건 ″매우 중차대한 해당행위″라며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