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김민욱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이란 "미 공습은 전쟁범죄"

입력 | 2026-03-01 12:10   수정 | 2026-03-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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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지시간 28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미국은 ′도덕적 명확성′을 언급하며 이번 작전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스라엘도 ′실존 위협′을 막기 위해 행동에 나선 것이라고 정당성을 앞세웠습니다.

반면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전쟁범죄′로 규정해 자위권을 강조했고 중국과 러시아도 이란의 주권 존중을 내세우며 미국과 대립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각국의 국제법 준수를 촉구하며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