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 국토가 투기·투자의 대상이 돼 버렸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이 금융″이라면서 ″남의 돈 빌려 자산을 증식하는 일이 유행이 되다 보니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국민은 손해 보는 느낌이 들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집값 안정화 대책으로 거론돼온 세제 조정에 대해서는 ″세금 문제는 어찌 됐든 마지막 수단″이라면서 ″전쟁으로 치면 세금은 핵폭탄 같은 것이다.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