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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1위' 최은순, 부동산 강제 공매에 13억 납부

입력 | 2026-02-11 15:31   수정 | 2026-02-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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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인 체납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에 대한 공매 절차가 시작되자 체납액 절반 이상을 납부했습니다.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최 씨는 어제 오후 과징금 체납액 25억 원 중 13억 원을 냈습니다.

압류 부동산에 대한 공매가 공고된 지 6일 만으로, 지난달 22일에 낸 2천만 원을 더하면 지금까지 최 씨의 납부액은 모두 13억 2천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