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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
삼립 시화공장서 또 노동자 2명 손가락 절단 사고
입력 | 2026-04-10 14:57 수정 | 2026-04-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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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삼립 시화공장에서 노동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반쯤 삼립 시화공장에서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센서를 교체하던 20대 노동자의 왼손 중지와 약지, 30대 노동자의 오른손 엄지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이 사고 예방 의무 등을 지키지 않은 정황이 확인되면, 책임자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