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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이란군, 미국·이스라엘에 경고‥"더 파괴적인 공격"
입력 | 2026-04-02 16:57 수정 | 2026-04-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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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통합지휘기구는 대변인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력을 평가한 내용이 ″불완전하다″면서, 두 나라를 상대로 ″더 참담하고 광범위하며 파괴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1배럴에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위안화나 스테이블 코인으로 받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선박과 이스라엘-미국의 연관성을 따지고, 우호국 선박에 유리한 조건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관련해 한국해운협회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들이 척당 약 200만 달러, 배럴당으로는 약 2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며, 통행료 징수가 현실화되면 유가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