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이성일

이스라엘·레바논도 휴전 합의‥강세 마감

입력 | 2026-04-17 17:05   수정 | 2026-04-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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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 공식 휴전에 합의한 지난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강세를 보였고, 장 마감 후 지수 선물도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형주 주가를 반영한 S&P 500 지수는 0.26%,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0.36% 오르며,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도 0.24%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순조롭지 않다는 신중론에 상승폭이 크지 않았고, 장 마감 후 선물 시장에서도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사상 최대 순이익을 발표한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 생산 업체 대만 TSMC는 하락한 반면, AMD가 8% 가까이 오르고 인텔도 5% 넘게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