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정상빈

이 대통령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 안 돼"

입력 | 2026-03-09 09:39   수정 | 2026-03-09 10:1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며 권력기관 개혁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새벽 1시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직 사회에 문제가 많다지만 구성원 모두의 문제는 아니″며 특히 ″필요한 개혁을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대상으로 몰아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제 밤 SNS에 ″대통령이 되고 집권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며 검찰개혁안에 대한 여당 일부의 반발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글을 게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