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웅

첫 시범경기부터 '2안타·3타점'‥'김혜성에게 K-뷰티 질문?'

입력 | 2026-02-22 20:31   수정 | 2026-02-22 20:4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WBC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LA다저스 김혜성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팀 내 주전경쟁에도 청신호를 켰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개막전 명단 진입을 노리는 김혜성은 첫 시범경기부터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1회 2아웃 만루에서 시속 157km짜리 강속구를 받아쳐 주자 2명을 불러들였습니다.

2회에는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타점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에드먼의 부상 공백 속에 2안타 3타점의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인 김혜성은 주전 2루수 경쟁에 청신호를 켜는 동시에, WBC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현지 방송에선 경기 외적인 질문까지 하며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김혜성/LA다저스]
″이번에는 꼭 (WBC) 본선을 꼭 올라가서 마이애미(본선 장소)까지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피부 관리법 좀 알려주세요. 7가지 되나요?> 밤에는 6가지 하고 있습니다.″

***

3년째 빅리그 입성에 도전 중인 디트로이트 고우석은 악몽 같은 경기를 치렀습니다.

팀이 10점 차로 뒤진 8회 등판해 마이너리거에게 초구 만루홈런을 얻어맞았고, 이어진 위기에서 또 한 번 마이너리거에게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

WBC대표팀에 합류할 한국계 타자 휴스턴의 위트컴은 안타에 도루, 득점까지 올리며 쾌조의 몸 상태를 과시했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