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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환상의 호흡' 서승재-김원호, 40년 만에 전영오픈 2연패
입력 | 2026-03-09 23:05 수정 | 2026-03-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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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배드민턴 전영오픈 남자 복식에서 세계 1위 서승재, 김원호 조가 우리 선수로는 40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 리포트 ▶
1대 1로 맞선 마지막 세 번째 게임.
말레이시아 조에 초반 흐름을 내준 서승재-김원호 조는 디펜딩 챔피언다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15점부터 내리 3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승부처에서 연거푸 강력한 스매시를 날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박주봉-김문수 조에 이어 우리 선수론 40년 만에 전영오픈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서승재/배드민턴 대표팀]
″꿈의 무대에서 또 2연패 하게 된 게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자 단식 2연패를 노리던 안세영은 최근 상대 전적 10승 무패로 앞서던 왕즈이에게 충격패를 당해 무패 행진을 36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