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조진석

'이정효 효과, 어디까지?'‥수원삼성 '개막 3연승'

입력 | 2026-03-14 20:30   수정 | 2026-03-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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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K리그2에서 수원이 전남을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정효 감독이 영입한 광주 시절 애제자들이 나란히 시즌 첫 골을 터뜨렸네요.

◀ 리포트 ▶

1만 7천여 관중의 푸른 색 물결로 가득한 수원 홈구장.

전반 35분, 이정효 감독의 애제자 정호연이 골문 구석을 찌르는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후반 26분, 코너킥 기회에선 헤이스가 깔끔한 헤더로 쐐기골을 터뜨렸는데요.

광주 시절 이정효 감독과 함께한 두 선수가 나란히 수원 데뷔골을 신고했습니다.

수원은 김준홍 골키퍼의 멋진 선방을 더해 2대0으로 승리하면서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K리그1에선 디펜딩챔피언 전북이 개막 3경기째 무승을 기록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