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이준희

1월 출생아 7년 만에 최대‥출산율 1명대 근접

입력 | 2026-03-25 20:42   수정 | 2026-03-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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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 6천916명으로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작년보다 11.7% 증가하면서, 2년 연속 두 자리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도 작년 1월보다 0.1명 늘어난 0.99명으로 1명에 근접했는데, 월간 집계가 시작된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지만, 2차 베이비붐 세대 자녀들인 30대 출산이 특히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 30대 초중반 여성이 3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내년부터는 출산율이 다시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정부의 저출생 정책이 보다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