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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김도영 시즌 마수걸이포' KIA, '연패는 없다!'
입력 | 2026-03-31 20:46 수정 | 2026-03-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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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개막 2연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한 프로야구 열기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KIA가 김도영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앞세워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송기성 기자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나란히 개막 2연패를 당한 LG와 KIA의 맞대결.
만원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KIA가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1회 카스트로의 2루타에 이어 김도영이 LG 선발 톨허스트를 상대로 적시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KIA 타선은 2회 더욱 불을 뿜었습니다.
카스트로가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넉 점 차까지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한 방이 터졌습니다.
김도영이 비거리 125m의 큼지막한 투런포를 터뜨려 잠실 구장을 찾은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9번 타자 데일까지 타점을 보태는 등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한 KIA가 7회 현재 7대 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
역시 3경기 연속 매진 사례를 이룬 홈 관중 앞에서 연승을 이어가려는 한화는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만났습니다.
새 외국인 투수 화이트가 3회 초 1루 수비에 가담하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동료의 부축을 받으며 조기에 교체됐습니다.
6회 현재, KT가 2대 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