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손장훈

환상 개인기 원더골‥이승우는 슈퍼 조커

입력 | 2026-04-04 20:31   수정 | 2026-04-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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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K리그에서는 전북이 울산을 꺾고 3연승 행진을 달렸습니다.

이승우 선수가 환상적인 개인기에 이은 원더골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 리포트 ▶

전북과 울산의 역대 100번째 현대가 더비.

전반 9분 전북 조위제의 헤더, 들어갑니다!

상대가 확실하게 걷어내지 못한 공을 머리로 정확하게 연결해 홈 팬들을 열광시키네요.

선제골을 뽑아내 1대 0으로 앞서간 전북은 후반 9분 대표팀에 뽑혀 유럽 원정을 다녀온 김진규를 빼고 이승우를 교체 투입했는데요.

이승우는 후반 추가시간 절묘한 개인기로 수비를 제친 뒤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마무리로 승부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슈퍼 조커란 별명에 완벽히 어울리는 환상적인 원더골!

본인과 동료들은 물론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은 전북 정정용 감독도 이번엔 두 팔을 번쩍 들고 기뻐하네요.

2대0 완승을 거둔 전북은 3연승 행진을 달려 리그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제주는 부천과의 연고지 더비에서 1대 0으로 승리해 개막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