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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석
3경기 만에 멀티히트‥빛바랜 '9회 역전 적시타'
입력 | 2026-05-01 20:38 수정 | 2026-05-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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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9회 역전 적시타 포함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끝내기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 리포트 ▶
2회 첫 타석에서 낮은 공에 삼진이 선언되는데요.
챌린지를 신청한 이정후.
판독결과 볼로 정정을 받아냅니다.
이어서 보란 듯 안타를 터뜨리며 자신이 살려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4대 4로 맞선 9회 초 주자 1, 3루 기회에 다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
시속 161km 초구를 공략해 중전 적시타를 만드는데요.
천금 같은 역전 적시타에,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승리의 주인공이 되나 싶었는데.
9회 말 동점을 허용한 샌프란시스코가 연장 10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패하면서 이정후의 활약도 빛이 바랬습니다.
영상편집: 박문경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