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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정
코스피 불장에 마통 잔액 3년 4개월만 최대
입력 | 2026-05-10 20:08 수정 | 2026-05-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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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시중은행들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실제 사용 금액은 40조 5천억여 원으로, 특히, 코스피지수가 급등한 4월 말 이후 영업일 사흘 만에 7천152억 원이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급등하는 증시에 고수익을 노린 개인 투자자들이 마이너스통장으로 빚을 내 투자에 나선 영향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