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곽승규

NBA 노리는 '국대 에이스' 이현중‥"슈팅 자신감 더 생겨"

입력 | 2026-06-06 20:29   수정 | 2026-06-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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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한국 남자농구의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는데요.

이번 기회는 다르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곽승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샌안토니오에서 자신의 세 번째 서머리그 도전을 선언한 뒤 처음 공개 행사에 나선 이현중.

[이현중]
″절대 이 기회가 허투루 되지 않도록 많은 준비를 해서 좀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여전히 NBA 무대의 벽이 높지만 지난 두 차례 서머리그 도전과 비교할 때 달라진 분위기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현중]
″(샌안토니오) 단장님이 먼저 연락을 주셨다는 연락도 받았고. 이번에는 ′널 우리가 테스트해 보고 싶다′는 느낌을 좀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의 최대 강점인 득점력이 호주와 일본 리그 우승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자신했습니다.

[이현중]
″슛적인 부분에서 제가 많이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다른 선수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모레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는 이현중은 이제 NBA 입성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두 가지 목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현중]
″항상 이렇게 바쁜 게 오히려 더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다고 생각을 해요. 대표팀이든 서머리그든 모든 경기는 다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MBC뉴스 곽승규입니다.

영상취재: 이성재 / 영상편집: 강내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