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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학생에게 '두쫀쿠' 받은 사진 올린 교사
입력 | 2026-01-22 06:43 수정 | 2026-01-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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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학에 뇌물 받은 교사 민원 넣는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을 샀는데요.
무슨 사연일까요?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교사가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와 함께 ″방학인데 누추한 교무실에 학생이 찾아와 투척했다″고 쓴 글이 옮겨져 있었는데요.
학생이 제공하는 선물은 금액과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금지라는 청탁금지법 해설을 공유하며, 교육청에 민원을 넣은 인증 사진을 덧붙였습니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요.
″사제지간에 저 정도도 못 드리냐, 너무 각박하다″는 의견과 ″선물은 안 주고 안 받는 게 맞다″는 견해가 팽팽히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