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BTS, 토트넘 홈구장 콘서트 '12만 석 매진'

입력 | 2026-02-09 07:00   수정 | 2026-02-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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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몸담았던 영국의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토트넘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의 객석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오는 7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열리는데요.

12만 석이 매진되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6만 2천석 규모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2019년 개장한 이래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팝스타 비욘세, 트래비스 스콧 등이 공연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 세계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데요.

런던 공연을 비롯해 현재 예매가 가능한 모든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예고하면서 이들의 음악 역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아리랑′은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를 앞둔 앨범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