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윤수한

연휴 마지막날 귀경 정체 곧 시작‥오후 3시 절정

입력 | 2026-02-18 07:11   수정 | 2026-02-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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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예상됩니다.

오후 서너 시쯤 가장 막힐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교통 상황 어떤지, 사회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윤수한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아침 7시를 넘어서면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CCTV 영상 보면서 실시간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차량이 조금씩 늘어나곤 있지만 소통이 양호한 모습이고요.

또 다른 상습 정체 구간인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도 뻥 뚫려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총 4백85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아직 이른 시간인 만큼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 7시에 출발했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 도착까지 부산에서는 5시간, 광주는 3시간 20분, 대전의 경우 2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부산까진 4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는 1시간 반 정도 소요될 전망입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밤 11시부터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으로 향하는 도로는 하루종일 대체로 원활할 전망입니다.

정체 상황과 사고소식은 도로공사 홈페이지나 교통정보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고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오늘 자정까지 적용됩니다.

MBC뉴스 윤수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