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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순직자 모독 논란‥'운명전쟁49' 사과
입력 | 2026-02-25 06:52 수정 | 2026-02-2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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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디즈니플러스가 선보인 무속 서바이벌 예능 방송이 고인 모독 논란으로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데요.
진행자 전현무 씨와 제작진이 결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선 무속인을 포함한 49명의 출연자가 망자의 사망 원인을 맞히는 사주풀이 문제가 등장했는데요.
2004년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론하면서 출연자와 진행을 맡은 전현무 씨가 범죄자 은어인 ′칼빵′이라 표현해 논란을 샀습니다.
방송 이후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순직 공무원의 희생을 저속한 은어로 비하했다며″ 규탄했습니다.
어제 전현무 씨는 소속사를 통해 ″출연자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표현의 적절성을 살피지 못했다″며 사과했고요.
제작진 측은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