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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북한 '참수작전' 적용‥미국 전문가들 진단은?
입력 | 2026-03-04 07:20 수정 | 2026-03-0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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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초기,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겨냥한 이른바 ′참수작전′이 성공했는데요.
하지만 이 작전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라는 미국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체포에 이어 하메네이까지 제거되자, 국제사회에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포가 극에 달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다만, 미국 워싱턴DC의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의 엘렌 김 학술 담당 국장은 이란식 참수 작전을 북한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훨씬 더 어렵고 위험하다고 평가했는데요.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꼽았고 여기에 북한을 뒷받침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존재도 부담으로 지적했습니다.
여기다 작전 시 직접적인 핵 위협에 노출되는 한국과 일본의 안보 환경도 미국이 한반도에서 군사 행동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