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범죄도시5' 제작진 사칭 주의 당부

입력 | 2026-03-06 06:58   수정 | 2026-03-0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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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나 지망생을 노린 제작진 사칭 사기 수법이 발생해 유명 영화제작사가 피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범죄도시5′ 제작사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는데요.

사칭범들은 정확한 신원을 밝히지 않고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 익명 채팅방에서 말을 건넨 뒤, 피해자들이 미끼를 물면 캐스팅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부적절한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진은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사칭 행위가 확인될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